시작은 언제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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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섬의 비밀」 映画ちいかわ-人魚の島のひみつ
- 납치와 강금, 폭력과 협박, 살인과 식인 - 개봉 첫 날 첫 시간대에 보러간 치이카와 극장판이미 내용은 다 알고 갔지만, 영화로 보니 더 어둡게 느껴지는 치이카와 세계관 잘 만들어진 뮤지컬 영화라는 일본인 후기에 크게 공감했다.중간중간 나오는 노래가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은데...내용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점 [스포 포함한 줄거리] - 토벌보수 100배와 지역 특산음식을 무료로 준다는 말에 섬으로 가는 치이카와와 친구들 (취업사기)- 알고보니 마을 주민을 잡아가는 세이렌을 토벌하기 위한 섬 주민들의 미끼 전단지에 속은 것 (사기)- 하지만 용감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어찌저찌 세이렌을 매운 카레로 물리치는 내용 (다소폭력) - 세이렌은 자신의 친구인 인어를 잡아먹은 범인을 찾기 위해 주민 납치를 ..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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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PASS] 침대 야간 열차, 썬라이즈 세토-이즈모
JR PASS의 꽃, JR PASS의 이유, 선라이즈 이즈모를 타러 출발. 밤에 승차하여 아침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열차이지만 열차 내 음료 자판기 외의 식품 판매가 없기 때문에 도시락이나 밥을 사서 탑승해야한다. 에키벤보다 버거킹! 21시 50분 이즈모로 향하는 선라이즈 이즈모는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정기운행 야간 침대 열차로 기차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선라이즈 세토와 이즈모가 합쳐져 운행하다가 오카야마에서 분리되어 세토는 타카마츠 쪽으로 이즈모는 이즈모시쪽으로 향한다. 운행 거리가 이즈모가 더 길어 이즈모시를 목적지로 했다. 제이알 패스를 이용하더라도 단독 침대칸을 사용하게 되면 추가요금이 있다. 달리는 비지니스 호텔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1박 호텔 가격 수준이다. *JR PASS가 없을 경우 운..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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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원] 원하는 연구실에 컨택을 합니다
건축전공 5년제 졸업설계성적 'C0에서 정정기간에 B-로 구제' 졸업설계 교수 J : (진지하게) 너는 파티플래너가 어울린다. 파티플래너 발언에 홧병나는 심약한 병아리 마음소유 마음은 이미 도쿄 시국은 경제 전쟁 일본 건축대학원, 재밌어보이는 연구실이 많아 어느 곳에 컨택할까 아이쇼핑을 진행한지 어연 1년 Graduate School of Frontier Science 첨단과학대학원 사회문화환경학 전공 연구실에 컨택을 했다 마치 신데렐라가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야수의 키스에 목소리를 잃는 느낌이라고 여겨진다면 아직 인생의 하수 컨택 메일은 일본어로 작성, 아래에 영어를 덧붙였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00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는 찹쌀도롱뇽입니다. 저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예요 학과 수업을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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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럭스토어추천][손소독젤] 테피카 젤
상품명 : 테피카 젤 60ml 구입처 : 마츠모토키요시 가격 : 492엔 휴대용 손소독제가 필수가 된 코로나 시대 60ml 짜리 휴대용 소독젤을 구매했다. 일본에서 핫하다는 밋치와 나가세에 밀리지 않는 광고 모델 너구리의 영업에 홀랑 넘어갔기 때문이다. 아니 이걸 봤는데 어떻게 안 사.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있다. 젤타입과 시트타입, 휴대용과 대용량, 가방용 등 가격이 타사제품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다. 300ml 상품은 1000엔 이상의 고가. 고가인 만큼 끈적임이 없이 빠르게 건조된다. 귀여운 너구리의 초상권을 포함한 가격으로 생각하자. 단점 : 에탄올 냄새가 장난 아니다. 상온에 둔 소주 마시는 기분이 든다. 장점 : 히알루론산나트륨이 함유되어 보습도 좋은 편. 결론 ) 너구리는 못 참지..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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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 (窮鼠はチーズの夢を見る)
★★☆☆☆ 사람을 사랑하게 된 기쁨과 아픔을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그려내며, 압도적인 공감을 불러온 섬세한 심리묘사로 다수의 여성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은 작가 미즈시로 세토나의 걸작 만화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와 그 완결편 「도마 위의 잉어는 두 번 뛰어 오른다」를 바탕으로 한다. 원작을 바탕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유키사다 이사오가 서로에게 흔들리는 두 사람의 미치도록 안타까운 사랑을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그려나간다. 영화「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 공식 홈페이지 원작 팬인 친구의 부탁으로 영화의 비교를 위해 영화를 보기 전 원작을 완독했다. 원작은 섬세한 심리묘사 덕분에 장르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다. '이러한 사랑이 존재할 수 있겠구나!' 수긍하는 마음..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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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5] 맥북에어가 아닌 맥 미니를 산 이유
일요일 빅카메라에 가서 맥 미니를 사왔다. 지금 사용하는 맥북 프로는 회사물품, 퇴사를 하면서 반납해야하는 아이 같은 기종의 맥북프로를 중고로 사서 반납할까 했지만 메모리가 8GB여서 새로운 맥북을 사고자 했다. 2020 맥북에어를 보고 있는 중 2020 맥북프로가 나오면서 구매는 혼동의 도가니 속으로 매일 밤 1시간씩 어떤 아이를 살까 고민하던 차에 맥북에어로 결정하고 카드를 꺼내들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6월 이 후에 발송된다는 안내가 내 결제를 막았다.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회사 컴퓨터를 사용해도 되지만 개인적인 문서들을 쌓아둔다는 것이 걸리고 고민하던 차에 레오팔레스의 티비가 17인치라는 소문을 듣고 가져왔지만 실제로는 32인치여서 방치되고 있는 나의 27인치 모니터가 맥 미니를 사라고 부추겼다. ..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