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ecords/시작은 언제나 비2 캐럿은 아니지만, 링티 나나투어 콜라보 (링티 추천인 아이디) 최근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글루콤을 여러 개 사서 먹을까 하던 나에게 친구가 추천해준 링티. 글루콤은 내일의 체력을 끌어다 쓰는 느낌이라면 링티는 매일매일 잔여 체력을 조금씩 모아주는 느낌이라고 하여 검색시작. 쿠팡, 네이버쇼핑은 물론 번개장터까지 싹싹 뒤져보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나투어 패키지를 파는 걸 보고 가격도 적당하고 포도맛이 맘에 들어 구입했다. (약국에서만 판다는 링티 플러스는 번개장터가 싸다.) 링티 나나투어 콜라보 구매 링크 https://lingerwatershop.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78&cate_no=47&display_group=1 링티 아브루쪼 포도맛 5박스+나나투어 사각보틀+스페셜 굿즈 79000원이라고 나와있는데 스페셜 굿즈.. Daily Records/시작은 언제나 비 2024. 2. 4. 재작년부터 미뤄두었던 기록을 시작합니다 사진첩에 모아두기만 한 사진이 1000장을 넘으면서 다시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022,2023년 두 해동안 다녀온 여행지도 많았는데 그림일기를 그릴 지 글로 남길지 고민만 한달동안 하다가 일단 뭐라도 해야겠다 마음을 먹은 지금. 주말까지 4일동안 이전의 아카이빙을 모두 해버릴 기세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사진첩에서 짤 구경하고 있는 중.. Daily Records/시작은 언제나 비 2024.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