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SE님의
전매권으로 본 더 페이블.
긴급선언기간동안 영화관에 안 가서
제법 오래간만에 본 영화였다.
믿고보는 오카다 준이치의 액션
아직 오카다가 살아있는건지...
이런 걸 찍었는데 아직 살아있나?
싶을 정도의 액션신이 나온다.
많이 잔인하다.
총에 맞고 목졸라 죽는 장면들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간간히 개그요소도 들어있다.
1편을 보지 않았지만 보는데 문제가 없었다.
여느 액션영화와 같이 가볍게 볼 만 하다.
비오는 날에는 역시 다 때려부수는 액션영화 좋다.
민들레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살인청부업자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3편의 떡밥이 나온다.
떡밥이 아니더라도 3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 일본어 발음상 페이블이 아니고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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