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만년필리필1 [도쿄일상] 20대 끝자락의 일상들 아이도라 공연 시간 전까지 돌아다니다 방문한 카시와 무인양품에서 발견한 만년필. 알루미늄 만년필 1090엔, 폴리카보네이트 만년필 490엔 카트리지 리필을 파는데 알루미늄 만년필에는 호환되지 않는다. 알루미늄 만년필에는 몽블랑카트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 만년필이 바디가 슬림해서 손에 익어 일상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엄마, 아빠에게 각각 생일선물로 현금을 받아 코타츠를 샀다. 메루카리에서 중고로 구매, 무인양품 제품이다. KURAND 라는 사이트에서 술을 샀다. 예전에 홍대에서 팥술 베이스의 칵테일을 마셨는데, 그 맛이 기억나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사이트다. 소규모 생산으로 만들어진 개성 넘치는 크래프트 술을 판매한다. 치즈케이크, 팥, 딸기, 초코바나나 술. 치즈케이크는 선물로 줬고, 팥은 아.. Daily Records/はじまりはいつもあめ 2024.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