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소포1 [일본대학원] 책과 잡화를 국제소포로 보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입니다. 덕분에 물류가 밀려 국제배송이 늦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과 생활용품을 미리 챙겨둡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 미리 접수를 합니다 국제특급(EMS)는 30Kg에 121,000원 급하지 않은 책이므로 선박 소포를 이용합니다. 선박소포는 20Kg 57000원입니다. 내용물에 따라 세관신고서를 써야하므로 물건을 포장하기전에 작성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관신고서를 추가하고 나면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EMS는 직원분이 방문하는 방문접수가 가능하지만 국제소포는 우체국에 방문하여 직접 접수만 가능합니다. 예약을 하고 운송장을 뽑아 우체국에 방문하여 운송비를 결제하면 곧 떠나는구나 실감이 됩니다. Archive/[일본] 대학원 준비 2020.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