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에 모아두기만 한 사진이 1000장을 넘으면서
다시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022,2023년 두 해동안 다녀온 여행지도 많았는데
그림일기를 그릴 지 글로 남길지 고민만 한달동안 하다가
일단 뭐라도 해야겠다 마음을 먹은 지금.
주말까지 4일동안 이전의 아카이빙을 모두 해버릴 기세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사진첩에서 짤 구경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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