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블1 [★★★☆☆] 「더 페이블- 죽이지 않는 살인청부업자」 ザ・ファブル ★★★☆☆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SE님의 전매권으로 본 더 페이블. 긴급선언기간동안 영화관에 안 가서 제법 오래간만에 본 영화였다. 믿고보는 오카다 준이치의 액션 아직 오카다가 살아있는건지... 이런 걸 찍었는데 아직 살아있나? 싶을 정도의 액션신이 나온다. 많이 잔인하다. 총에 맞고 목졸라 죽는 장면들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간간히 개그요소도 들어있다. 1편을 보지 않았지만 보는데 문제가 없었다. 여느 액션영화와 같이 가볍게 볼 만 하다. 비오는 날에는 역시 다 때려부수는 액션영화 좋다. 민들레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살인청부업자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3편의 떡밥이 나온다. 떡밥이 아니더라도 3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 일본어 발음상 페이블이 아니고 파브르 Love/Movies 2024.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