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지르텍과 타이레놀로 간신히 버텨가고 있는데,,,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간지럼 전용 로션이 언제 오나 확인을 했더니
도착 예정일 4월 24일부터 28일
아이고야 3일을 더 참아야 하네 하고 패키지 추적을 했는데
읭? 이미 세관 통과완료
잘하면 오늘도 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허브는 항상 도착 예정일보다 일찍 온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런가 보다.
자신감을 가져요 아이허브! 빠른 배송으로 홍보를 해달라구요!
리락쿠마 수건을 받기 위해 발급받은 폰타 카드
귀여워...
'Archive > [일본] 유학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47] iPhone SE2 구입 그리고 개통 feat.소프트뱅크 (0) | 2020.04.25 |
---|---|
[D+46] 드디어 재류카드가 나왔습니다 (0) | 2020.04.23 |
[D+42] 왜 벌써 일요일인가요? (0) | 2020.04.19 |
[D+41] 한국에서 보낸 마스크가 도착했습니다 (0) | 2020.04.18 |
[D+40] 나는 별 일 없이 산다, 별 볼 일 없다 (0) | 2020.04.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