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온 지 6개월, 반 년이 지났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은
시중은행에 계좌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현금카드가 아닌 캐시카드를 드디어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6개월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해보면
유학 오기 전에 이루고자 했던 것에 20%도 못 이룬 것 같아
반성을 하게 됩니다.
시작은 언제나 비
비가 그치고 날이 밝아오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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