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데뷔 23주년 기념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여 지구의 건강이 걱정되는 하루하루입니다.
빠르게 연구계획서를 마무리하고 이것저것하고 싶은데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보려고 사둔 건축잡지들이 울고 있네요..
계속 집에만 있고 게을러지는 상황에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bullfinch_dairy
어서 코로나가 잠식되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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