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카 하 시 잇 세 이
나의 평생 제2의 남편, 잇세이가 나온다고 해서 전매권을 사두고
드라마를 정주행한 후 영화관으로 갔다.
키시베 로한 시리즈 전부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기대에 가득 차
무대인사 중계 시간대로 예매했다.
중계 아니고 실제 무대인사 예매 도전 했지만, 나니단 팬들을 이길 수 없었다.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라는 제목처럼 일본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이전까지 공개되지 않은 루브르 내부를 특별 촬영허가를 받아 촬영했다고 하니
루브르 미술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다.
장발 잇세이, 거지꼴 잇세이, 먹물 먹은 잇세이
다양한 잇세이를 볼 수 있다.
키시베 로한의 청년시절 배우로 나니단 나가오 켄토가 캐스팅된 지 모르고
영화를 보는 내내 아 저 배우 나가오 닮고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나가오였다.
엔딩크레디트에 이름 옆에 나니와 단시 표기가 없어서 더 헷갈렸다.
루브르 미술관을 구경하는 느낌과 잇세이의 연기를 보기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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